일 년에 기본으로 6~7번 이상은 찾아가는 삼례 한도령추어탕에 다녀왔다. 삼례 (구) 삼례읍사무소 앞에 있다가 자리를 옮겼는데 여전히 대기번호 받고 줄 서서 먹어야 하는 맛집이다. 오늘도 여전히 대기번호 받고 조금 기다려 먹을 수 있었다.(다행히 대기 1번) 점심시간이 지난 2시 정도인데도 계속 들어오는 손님들로 인해 만석. 초상권 보호가 너무 어려워 매장 안 촬영은 불가했다. (모자이크처리가 너무 많아서..ㅠㅠ) 전죽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 1200-1 11:00~ 21:00 063-291-0020 주차장은 아주 넓고 그래도 주차장이 만차이면 잠시 길가에 주차해도 무방하다. 먼저 따끈하게 튀겨 나온 추어튀김부터 먹고(1인 1개). 튀김은 따로 주문 가능하다. 갖지어 나온 돌솥밥에 어리굴젓을 올려 먹으면 ..